상업화랑 문래점은 2021년 6월부터 기존의 전시 공간에서 창작 스튜디오 'STUDIO SAHNG-UP'으로 공간의 성격을 새롭게 전환하고,'EX-UP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UP은 6개월 단위로 작업 공간 지원과 함께 상업화랑에서의 개인전 기회와 작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리뷰 워크숍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문래점을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작가를 위한 A트랙, 별도로 작업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개인전과 워크숍에만 참여할 수 있는 B트랙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공모에 지원해주신 총 233명의 작가 가운데 신정균, 안혜상, 정지현(1기 A트랙), 김주눈, 윤미류, 정영호, 홍해은(1기 B트랙),박재형, 이민경, 이종환(2기 A트랙), 양하, 최연수, 강유정, 김민조, 김한나, 손유화, 신승주(2기 B트랙)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상업화랑은 미술창작자와 매개자가 협업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려 합니다. EX-UP 프로그램 및 참여작가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