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bus'(adult store) 한지에 목탄 130x165cm 2016
'shooter' 한지에 목탄 165x130cm 2017
'선거' 한지에 목탄 84x154cm 2019
빛 21-1 한지에 목탄 140x95cm 2021.
사격의 조건 한지에 목탄 130x97cm 2021
풍선 한지에 목탄 112x145cm 2021
play ground-2102 한지에 목탄 91x73cm 2021
one 한지에 목탄 91x73cm 2021
play ground-2101, 한지에 목탄, 145x112cm, 2021
조우 한지에 목탄 165x130cm 2021
화환 한지에 목탄 145x112cm 2021
'white bus'(adult store) 한지에 목탄 130x165cm 2016
'shooter' 한지에 목탄 165x130cm 2017
'선거' 한지에 목탄 84x154cm 2019
빛 21-1 한지에 목탄 140x95cm 2021.
사격의 조건 한지에 목탄 130x97cm 2021
풍선 한지에 목탄 112x145cm 2021
play ground-2102 한지에 목탄 91x73cm 2021
one 한지에 목탄 91x73cm 2021
play ground-2101, 한지에 목탄, 145x112cm, 2021
조우 한지에 목탄 165x130cm 2021
화환 한지에 목탄 145x112cm 2021
정지현 작가는 한지에 목탄으로 작업한다. 색을 절제해 왔으며, 스스로에게 부여한 제한된 조건 안에서 작업한다. 최근에는 선택적으로 보이는 밤의 풍경 속에 숨겨진 정치, 사회적 코드와 서사를 드러내는 연작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일상에서 경험하는 영역침범에 관해서도 작업하고 있다.
CHEONG Jihyun works with charcoal on traditional Korean paper, hanji. She exercises restraint with colors and operates within self-imposed constraints. Recently, she has been creating a series of works that reveal hidden political, social codes, and narratives within selectively visible night landscapes. Additionally, she explores the concept of boundary crossing in everyday experiences through her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