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가의 섬(A painter's island), oil on canvas, 148x412.59(cm), 2016
가라앉는 기억, 솟아오르는 단상, oil on canvas, 60x380(cm), 2020
Rolling the Flora_Dongjak, 단 채널 비디오, 2분 1초, 2020
어느 화가의 섬(A painter's island), oil on canvas, 148x412.59(cm), 2016
가라앉는 기억, 솟아오르는 단상, oil on canvas, 60x380(cm), 2020
Rolling the Flora_Dongjak, 단 채널 비디오, 2분 1초, 2020
김라연 작가는 주로 도시 개발과 도시의 기표, 생태풍경에 관심을 둔다. 작가는 도시 환경의 이면에 존재하는 것들, 재개발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곧 사라질 대상들의 이름을 명명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Rayeon Kim is mainly interested in urban development, city indicators, and ecological scenery. The artist continues the work of naming and recording the things that exist behind the urban environment and objects that will soon disappear from the place where redevelopment takes place.